전문대학기관평가
인증대학
고등직업교육거점 지구
(HiVE) 사업 선정대학
특성화
전문대학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대학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대학
교원양성기관평가
우수대학
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교육인증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HYEJEON COLLEGE
그대가 빛나야 세상이 빛난다
세상 그 모든 빛나는 시선들에게 가치로부터 혜전대학교
HYEJEON COLLEGE
별처럼 빛나는 미래는 바로 이곳에, 혜전대학교
세상 그 모든 빛나는 시선들에게 가치로부터 혜전대학교
HYEJEON COLLEGE
모두가 기억하는 밤하늘의 별
세상 그 모든 빛나는 시선들에게 가치로부터 혜전대학교
HYEJEON COLLEGE
지혜의 밭에서 별을 캐다
세상 그 모든 빛나는 시선들에게 가치로부터 혜전대학교
HYEJEON COLLEGE
나의 미래를 바꾸는 선택, 혜전대학교
세상 그 모든 빛나는 시선들에게 가치로부터 혜전대학교





HYEJE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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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3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가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총괄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국가 인적자원개발과 관리의 모범 기준을 제시하고, 기관의 투자와 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되어 온 제도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뉘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혜전대는 이번 선정으로 **2019년 최초 인증, 2022년 재인증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에 따라 유효기간 3년의 인증서 및 인증패를 받았으며, 각종 문서에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능력 중심 인적자원 관리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과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이혜숙 총장은 “3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교직원 모두가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혁신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국가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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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계열 졸업생 박은영(10학번)셰프 홍성바비큐축제 간판셰프로 참여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외식계열 10학번 박은영 셰프가 2025년 홍성바비큐축제에 간판셰프로 참여한다.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3일까지 4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요리 셀럽으로 박은영 셰프와 오세득 셰프, 김민지 영양사가 참여한다.우리 대학 호텔조리외식계열(2010학번)를 졸업한 박은영 셰프는 그랜드앰배서더호텔 중식당 ‘홍보각’에서 여경래 오너 셰프와 함께 수셰프로 일하였으며, 현재 홍콩에서 활동하는 중식 요리사로, TV 프로그램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tvN‘줄 서는 식당’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1’ JTBC‘냉장고를 부탁해 2’ 등 다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또한, 딤섬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정지선(호텔조리계열 03학번)셰프와 함께 대한민국 중식계를 이끌어갈 여성 요리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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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간호학술관, 승강기 설치 완료… 학생 및 지역주민 편의 증진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지난9월16일 간호학술관에 승강기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학생과 지역주민의 건물 이용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이번에 설치된 승강기는 가로1.8m,세로1.4m규모로,간호학술관지하1층부터지상4층까지 운행한다.특히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회의실 및 세미나실 등이 위치한2, 3층은 물론4층 강의실까지 접근성이 확대되어,그동안 이동에 불편을 겪었던 학생들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간호학술관은 학생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의실,실습실,시뮬레이션센터,회의실,세미나실,대강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승강기 설치로 홍성군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및 다양한 행사의 활용도가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승강기 설치 소식에 학생들은"4층 강의실까지 오르내리는 것이 힘들었는데,승강기가 생겨 정말 기쁩니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혜숙 총장은"여름방학 동안 무더위와 잦은 비로 공사 지연이 있었지만,승강기가 무사히 완공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해 대학 시설 개방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혜전대학교는 앞으로도 혁신지원사업과 라이즈(RISE)사업을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청년들이 행복하게 정주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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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이혜숙 총장, 제13대 총장으로 연임
혜전대학교는 9월 15일 교내에서 제13대 총장 취임식을 열고, 제12대 총장 이혜숙 총장이 연임됐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교직원과 학생회 임원, 총동문회 임원 졸업생 등이 함께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취임식은 혜전학원 이세용 상임이사의 축사와 이혜숙 총장의 취임 인사, 그리고 꽃다발 증정식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혜숙 총장은 12대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충남RISE사업 등 다수의 국고사업 선정과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등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학교법인 혜전학원 이사회는 지난 8월 27일 이사회를 열어 이혜숙 총장의 연임을 의결하였다. 이로써 이혜숙 총장은 2025년 9월 16일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이혜숙 총장은 지난 4년간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모든 교직원과 동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임기에 대한 비전과 각오를 밝혔다. 이혜숙 총장은 “인공지능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혜전대학교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약할 것”이라며 “43년 전통의 혜전 College에서 혜전 University로의 전환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지역과 국가에 기여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총장은 특히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선제적 구조조정과 유연한 학사 운영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대학 운영 ▲국고지원사업 성과 확산과 재원 확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대학·지역 동반 성장 ▲소통과 화합을 통한 공동체 문화 정착 등을 향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또한 “학생이 행복한 대학,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는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어가겠다”며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혜전대학교를 구성원 모두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혜전대학교는 이번 총장 연임을 계기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강화, 지역사회 협력 기여를 확대하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대학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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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2025년 제15회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대회 성공적 개최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2025년 제15회 총장배 전국 고등학교 요리 font-family:굴림체;letter-spacing:-0.4pt;font-size:12.0pt;">제과 경연대회를 46개 기관 50명이 실력을 겨루는 본선 대회를 9월 13일(토)에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전국에서 최초로 호텔조리과를 신설하여 3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조리 명문 혜전대학교는 2023년부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2025년 제15회 총장배 전국 고등학교 요리 font-family:굴림체;letter-spacing:-0.4pt;font-size:12.0pt;">제과 경연대회”를 창의관 B1~3층 조리실습실에서 진행하였다. 주재료는 닭고기를 이용한 라이브 요리경연과 자유 주제로 디저트 경연 경합을 하였다. 라이브 경연의 주재료는 닭고기로 한국 음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CJ제일제당과 중국 연태 신호그룹의 양념류를 후원받아 진행되었다. 경연은 12시부터 13시 30분까지 9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외부심사위원으로는 혜전대학교 특임교수인 방송인 송훈 셰프, 김정여 궁전요리제과제빵미용직업전문학교 교장(대표), 남사무엘 한솔요리학원 교육이사가 엄격하게 심사를 하였다. 내부심사위원으로는 호텔조리계열의 강병남, 양동휘 교수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김근창, 조성진 교수가 심사를 진행하였다. 최근의 트렌드를 고려한 위생, 조리과정, 완성품(색, 맛, 그릇담기), 실용성, 창작성 등으로 평가하였으며, 창의성을 바탕으로 해가 갈수록 참가 선수들의 조리 기량이 뛰어나다는 심사위원들의 전반적인 심사평이 이어졌다.대상은 계산공업고등학교 3학년 김장현 학생의“장을 사용한 장작 허브파테” 작품이 수상하였고, 금상에는 서천고등학교 3학년 박근우 학생과, 양동고등학교 3학년 송민균,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3학년 이준수 학생이 수상하고, 은상은 우민준 성지고등학교 등 5명이 수상하였으며, (사)한국조리협회상 등 각 기관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2025년 제15회 총장배 전국고등학교 요리 font-family:굴림체;font-size:12.0pt;">제과 경연대회 수상자들은 가산점(15점), 상장, 트로피, 기념품, 장학금 등이 지원된다. 특히, 이번에는 중국 연태 신호그룹에서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본교 등록 시 생활비 장학금으로 3명에게 3백만원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혜전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 시 장학금 지원, 학기별 생활비 장학금 지원, 1학기 빠른 3학기 졸업과 함께 많은 혜택이 주어지며, 협약산업체와 일학습병행제와 함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조리 관련 모체학과인 호텔조리계열(계열장 전경철)은6,500명이 넘는 우수한 졸업생이 있는 동문회와도 연계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1학년 1학기는 공통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1학년 2학기부터는 개인의 역량에 맞는 한식, 서양식, 일식, 중식 전공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앞으로 외식산업의 각 분야별 전공과 연계하여 호텔조리계열을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2026년부터 충남형조기취업형계약학과 사업에 있어서도 지역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더욱더 활성화 하기 위해서 국내 및 국제요리대회에 계속적으로 참여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주어 재학생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여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2026 충남형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수시1차 모집 9.8(월) ~ 9.30(화)까지 K-푸드조리과(15명), 일식조리과(15명), 베이커리카페과(25명)를 선발하며, 별도로 모체학과인 호텔조리계열은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2026년 신입생 11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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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성과포럼 및 산업체 워크숍 개최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지난 9월 11일(목) 창의융합교육센터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성과포럼 및 워크숍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의 협약기업 관계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성과발표 및 일-학습 병행안내 △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소개하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혜전대학교는 2023년도에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024학년도부터 호텔조리계열과 제과제빵과를 모체학과로 한식조리과, 서양식조리과, 일식조리과, 베이커리카페과에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된다. 1학년은 전액 국가장학금과 취업장려금을 받고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6개월 단축하여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다.특히, 혜전대학교는 3년간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충남형 계약학과(K-푸드조리과, 일식조리과, 베이커리카페과)로 연계하여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2026학년도는 충남형 계약학과로 충남지역 기업과 협약을 맺고, 학생을 선발하여 맞춤형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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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충남 라이즈사업 통해 「노르딕워킹 초급지도자 과정」 운영
혜전대학교, 충남 라이즈사업 통해 「노르딕워킹 초급지도자 과정」 운영― 혜전대학교 치유센터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건강·치유 프로그램 확대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충남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노르딕 워킹 초급지도자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9월 3일부터 혜전대 협동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2시간씩, 총 12주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지도자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다.노르딕 워킹은 두 개의 폴을 활용해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걷기 운동으로, 신체 균형 유지와 근력 향상, 심폐 기능 개선 등 건강 전반에 효과적인 운동법으로 알려져 있다. 혜전대학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민이 손쉽게 건강을 지키고 전문성을 갖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료 후에는 사회 동아리를 구성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 활동으로 이어가길 기대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치유센터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치유센터는 2022년 신설 이후 ▲치유산업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운영 ▲학생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웰니스 휴양관광전문가 과정’을 통해 민간자격증도 발급하고 있어, 지역사회 치유 프로그램에서 앞장서고 있다.혜전대학교는 이번 과정을 통해 노르딕 워킹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확산되어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동시에 치유센터와 라이즈사업이 함께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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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 RISE사업 지역완결형 인재양성을 위한 홍성·예산·보령 지역 고등학교 교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 지역 정주 청년 육성, 충남형 계약학과의 선도모델 제시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9월 4일 충남 예산군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충남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완결형 인재양성을 위한 고등학교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홍성·예산·보령 지역 고등학교 교장단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 라이즈(RISE) 사업 소개와 함께 고교-대학 연계를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이 공유되었으며, 지역 청년이 지역에서 학업·취업·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혜전대학교는 이번 라이즈 사업을 통해 초·중·고·대학 연계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특화산업 연계 교육과정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진로탐색, 전공체험, 공동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중등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진로 체험과 지역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주에 대한 꿈을 지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혜전대학교는 3년간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3년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충남형 계약학과(K-푸드조리과, 일식조리과, 베이커리카페과)를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 지역 기업과 협약을 맺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취업 연계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공급하는 지역 상생형 인재 양성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해당 학과는 2026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1차, 2차)과 정시모집에서 지원할 수 있다.혜전대학교는 앞으로도 초·중·고·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체계를 강화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정주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학과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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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반려동물과, 2025년 KKC 어질리티 대회 수상 성과로 명문 학과 증명
혜전대 반려동물과, 2025년 KKC 어질리티 대회 수상 성과로 명문 학과 증명- 훈련 현장에서 전공 몰입·진로 동기 강화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반려동물과(학과장 박윤성) 학생들이 지난 9월 13일(토) 서울 광진구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서편 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KKC 어질리티 경기대회’ 학생부에 출전해 다수의 입상 성과를 거두며 전문성과 열정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사)한국애견협회가 주최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혜전대학교 반려동물과에서는 1·2학년 재학생 총 13명이 개인전 부문에 출전하여 비기너 1( 미니 부문) 2등 이승원 학생, 비기너 1( 미디움 부문) 2등 박현규 학생, 비기너 2 ( 미니 부문) 2등 이승원, 유선재 학생, 비기너 2(맥시 부문) 2등 강민성 학생, 3등 김기윤 학생, 노비스 1(미디움 부문) 3등 장운영 학생, 노비스1(맥시 부문) 2등 김연우 학생이 수상하였다.특히, 이번 대회는 아침까지 내린 비로 경기장이 미끄럽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진행되었음에도, 학생들이 침착하게 실력을 발휘해 총 8개의 입상 성과를 거두며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증명했다.또한 대회 준비와 출전을 통해 학생들의 반려견 훈련 직무능력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실제 현장 분위기를 경험하며 전공 몰입도와 진로 동기부여가 강화되었다. 혜전대는 경진대회 출전과 다양한 활동 참여가 학생들의 실무능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반려동물과 박윤성 학과장은 “학생들이 수업 외에도 방과 후와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반려동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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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중식전공) 중국 청도자매대학과 국외학기제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 중식 전공에서는 지난 8월 4일 중국 현지에서의 조리 실습 및 중국 음식문화 체험 등을 통해 중식 조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5학년도 2학기 15주 수업(9.8 ~ 12.26)을 위해 중국 자매대학인 청도호텔관리직업기술대학으로 출국하였다. 혜전대학교와 중국 청도호텔관리직업기술대학은 2008년 1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2009년 1학기부터 중식 전공 학생의 국외 학기제를 시작하여 지난 16년간 지속적으로 중국 자매대학과 협력하여 중식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외 학기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연구 분야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중식 조리 발전을 위한 재학생 파견 등 진행하고 있으며, 한 학기 동안청도 자매대학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현지 교수진으로부터 전통 중국 요리와 최신 조리 기법을 배우게 된다. 또 조리 실습뿐만 아니라 중국 식문화와 외식 산업 현장 체험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이 마련돼 있다. 혜전대학교 중식 전공은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전공 특성화 및 역량 기반 교육 과정 개발을 중국 자매대학과 지속적으로 공동 개발 ․ 운영하고 있다.혜전대학교 이혜숙 총장은 “국외 학기제는 단순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제 중국 현지 조리 현장을 경험하며 국제 감각을 키울 기회이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국제적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중국 청도호텔관리직업기술대학 띠아홍빈(刁洪斌) 당서기는 “중국 자매대학에 입학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중국에서의 수업과 빠른 일상의 적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며, 중식조리 발전을 위한 양교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양국 음식문화 발전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환영의 인사를 전하였다.청도호텔관리직업기술대학은 중국 산둥성 청도시에 위치하며, 1945년에 개교하였고 2002년 고등직업전문대학으로 승격한 역사와 전통을 갖춘 조리명문대학으로써 호텔관리대학, 문화관광대학, 조리대학, 공상관리대학 등 10학부와 35개 전공으로 재학생이 14,000명이며, 한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 세계 여러 대학과 국제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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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간호학과, 분당서울대병원 시뮬레이션센터와 임상교육 분야 상호협약 체결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간호학과는 지난 7월 16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임상 교육 분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우수한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구성원을 위한 고급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대학의 교육과목 운영을 위한 임상 전문가의 자문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협약식 이후 참석한 혜전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에게는 최근 간호 경향을 반영한 임상술기 기반 시뮬레이션을 시행하였으며, 함께 방문한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 대상으로는 전문 심폐소생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분당서울대병원 스마트 시뮬레이션센터는 2023년 1월에 개소하여 실제 임상에서 사용하는 의료 장비와 모니터, PDA, EMR 등 임상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하여 의료진들은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으로 진료, 수술, 간호 등 치료의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이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건립 중인 카데바 실습실은 의료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는 교육 공공병원의 이미지 강화에 힘쓰고 있는 병원이다. 혜전대학교 간호학과와 분당서울대병원 시뮬레이션센터의 임상 교육 분야 협약은 병원 측에는 교육과정과 실무 간의 연계를 통해, 신규 간호사가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간호 인력의 업무 적응력 향상과 교육 기능을 수행함으로 병원의 위상을 올리는 계기를 제공하고, 간호학과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실습함으로써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할 수 있고, 최신 지식과 트렌드를 공유 및 졸업생들의 취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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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간호학과, 해부실습 프로그램으로 현장중심교육 강화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간호학과 2, 3, 4학년 학생 80명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산하 이화의료아카데미(원장 한승호)에서 운영하는‘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간호대학생 해부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혜전대학교의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간호학과 학생들의 해부학 견학과 참관 등의 실습을 통해 이론적 지식을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실습은 이화의료아카데미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인체 해부학실습을 통해 간호 실무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앞으로 임상 현장에서의 역할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혜전대학교 간호학과에서는 계속하여 다른 기관과 협력하여 우수한 간호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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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전북 익산시 「이영자요리학원」에서 일반고교 위탁학생 대상 “호텔현장실무형 조리인재 양성” 특강 진행
혜전대학교(이혜숙 총장) 호텔조리계열에서는 지난 7월 11일에 지역혁신중심 우수교육협력기관인 익산시에 위치한 20년 전통의 지역 기반의 실무중심 조리전문 교육기관 이영자요리학원에서 일반고교위탁 3학년 학생을대상으로“Chef, 그 이상의 미래”라는 주제로 호텔현장실무형 특강과 입시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특강은 호텔조리계열 서양식전공 강병남 교수와 중식전공장 이명철 교수가 1,2부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1부에서는 “Chef, 그 이상의 미래”이라는 주제로 조리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셰프가 갖춰야할 인성과 역량에 대하여 강병남 교수가, 2부에서는 26학년 대학입시를 위한 전략으로입시설명회를 이명철 교수가 진행하였다.지역혁신중심의 조리특성화대학인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은 전국 지역거점 우수교육협력기관을 대상으로 26학년도 입시정보 공유와 산·학 연계을 통한 호텔실무형 조리인재 양성을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강을 진행한 강병남 교수는“지역거점 우수교육협력기관인 익산 이영자요리학원에서 전문조리사 인재양성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혜전대학교와 실무중심 조리전문 교육기관간의 산·학 연계를 통하여지역중심 전문조리인 양성을 위한 특강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하였다.지역 기반의 실무 중심 요리 교육기관인 이영자요리학원 배순오 원장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창업·취업·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요리교육 플랫폼기관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25년 이상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과정은 물론 복어조리, 출장요리, 창업요리,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내일배움카드, 일반고 위탁교육, 재직자 교육과정 등 다양한 국비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요리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전문조리인 양성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개발, 지역음식문화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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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2025년 제 3회 별★들의 하계조리캠프 성료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과 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단에서는 지난 7월 12일~13일(1박2일)에 창의관에서 미래의전문 셰프를 꿈꾸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2025 제3회 혜전대학교 별★들의 하계조리캠프”를 1박 2일간 진행하였다.첫째 날은 총장님과의 간담회, 국내*외 국제요리대회 성과 발표, 계열 및 전공 교과목 소개, 혜전대학교 재학생과의 간담회, 학생들의 친목을 위한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전국 35개 고등학교에서 122명을 선발하여 다양한 조리실습 체험과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게열을 졸업한 선배와의 만남 등을 통해 전문 셰프가 되기위한 다양한 의견과 비전을 듣는 시간도 마련하였다.둘째날은, 셰프의 덕목인 인성을 갖춘 나눔의 (정)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 나눔과 음식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인성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 하였으며, 한·양·일·중식 각각의 학과별로 최근 트렌드요리 시연과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조리실습을 통해 본인이 직접 만든 음식을 타 전공(학과)조리실습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학생들 간의 따뜻한 정과 마음을 소통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틑 강병남 교수의 사회와 각 전공(학과)별로 김근창(양식), 이명철(중식), 김영준(한식), 고정호(일식)교수가 식재료의 선별부터 조리의 완성까지 심혈을 기울였으며,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별들의 꿈의 장이 되었고 앞으로도 조리캠프가 전통이 되어 매년 꾸준히 개최되었으면 한다고 계열의 모든 교수들은 열정과 포부를 다질 수 있는 좋은 행사였다고 평하였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책임교수인 김근창, 조성진 교수는 ‘미래의 글로벌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이 이번 혜전대학교 조리캠프에 참가하여 미래 외식산업에 발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기회가 되었으리라 믿는다.’라고 하였다.캠프에 참여한 A고교 학생은 ”이번 조리캠프 참여를 통해 명불허전 혜전대학교의 명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으며, 캠프 첫째 날 여러 교수님들과 재학생들이 적접 제공했던 5코스 정찬이 너무 맛있었고 인상적이었다.“고 하였으며, B고교 학생도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에 입학한다면 그동안 꿈꿔왔던 셰프의 꿈을 교수님들의 지도하에 꼭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말하였다.특히, 호텔조리계열장(전경철 교수)은 조리사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을 접해보고 고급요리를 많이 시식을 통해 봄으로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요리를 개발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에 이번 조리캠프를 진행하였으며, 또한 한·양·일·중식을 종합하여 5코스 요릴로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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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임상병리과 이동섭 교수, 한국임상병리학과 교수협의회 회장 취임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임상병리과 이동섭 교수는 지난 6월 20일 충남 보령의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개최된 한국임상병리학과 교수협의회(kablsp.org) 정기총회에서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이날 선출된 교수협의회 임원은 부회장 이기종 교수(연세대학교), 박창은 교수(남서울대학교) 등 총 13명의 임원진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한임상병리사협회의 이광우 협회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한규 기획부회장(가천대학교 길병원) 및 전국 51개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200 여명의 교수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혜전대 임상병리과 이동섭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임상병리학과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강조하며, 임상병리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과정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그리고 “임상병리학과가 현재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응하고 더 나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협회), 한국임상병리교육평가원(임평원)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며, 임상병리학의 발전과 의료 현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국임상병리학과 교수협의회 전국 51개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교수들의 학술·교육·정책 논의를 위한 핵심적인 비영리 대표 단체이다. 학술대회, 교재 개발, 교육 인증, 산학협력 등을 통해 임상병리 교육·연구·제도 개선을 목표로 활동을 수행 중이다. 최근에는 전염병 대응 역량 강화, 실습 중심의 교육 체계 확립, 진단 검사 장비 최신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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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성남요리학원 일반고교위탁 학생 대상“자장면데이”현장실무 조리특강 진행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에서는 지난 6월 20일에 성남시에 있는 30년 전통의 명문 요리학원인 성남요리학원에서 일반고교 위탁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과 흥미를 곁들인“자장면 데이” 현장 실무형 조리 특강과입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입시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조리 특강은 호텔조리계열 서양식전공 강병남 교수와 중식전공장 이명철 교수가 진행하였으며 1부에서는 “셰프가 되는 데 필요한 역량”이라는 주제로 입시 정보 공유와 셰프의 가치 등에 대하여 강병남 교수가 진행하였으며, 2부에서는 MSG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 건강한 “유니자장”만들기를통한 현장 실무형 조리 특강을 이명철 교수가 진행하였다.지역혁신 중심의 조리특성화대학인 혜전대학교는 지역 명문요리학원 간의 입시 정보 공유와 산·학 연계를 통한 실무형 조리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중식 조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고,“자장면데이”를개최하여 전문 교육기관 연계한 조리 특강 등을 통해 중식 조리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다각적으로노력하고 있다.조리 특강을 진행한 강병남 교수는“MSG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재료를 다져서 만든 건강한 유니자장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면서 셰프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혁신 전문 조리사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과 명문 요리학원 간의 산·학 연계한대학 지원 사업을 통해 전문가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하였다.성남요리학원은 1990년 설립되어 30여 년간 조리, 제과, 커피 분야의 직업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성남요리학원 고교 위탁 과정은 성남, 용인, 광주, 수원 지역의 일반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학생들이 학교 대신 성남요리학원에 다니면서 조리, 제과, 커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조리학과 입시 및 관련 업계 취업으로 연계하여 외식산업의 인재 배출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