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기관평가
인증대학
고등직업교육거점 지구
(HiVE) 사업 선정대학
특성화
전문대학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대학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대학
교원양성기관평가
우수대학
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교육인증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HYEJEON COLLEGE
그대가 빛나야 세상이 빛난다
세상 그 모든 빛나는 시선들에게 가치로부터 혜전대학교
HYEJEON COLLEGE
별처럼 빛나는 미래는 바로 이곳에, 혜전대학교
세상 그 모든 빛나는 시선들에게 가치로부터 혜전대학교
HYEJEON COLLEGE
모두가 기억하는 밤하늘의 별
세상 그 모든 빛나는 시선들에게 가치로부터 혜전대학교
HYEJEON COLLEGE
지혜의 밭에서 별을 캐다
세상 그 모든 빛나는 시선들에게 가치로부터 혜전대학교
HYEJEON COLLEGE
나의 미래를 바꾸는 선택, 혜전대학교
세상 그 모든 빛나는 시선들에게 가치로부터 혜전대학교





HYEJE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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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충남 RISE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지난 7월 9일부터 구항면 화산마을과 광천 주간보호센터에서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 26명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버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였다.‘찾아가는 건강버스’ 프로그램은 충남 RISE사업 중 충청남도 홍성군과 혜전대학이 협력하여 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와 상담을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이다.9일 시작한 ‘찾아가는 건강버스 프로그램’은 2025년 구항면 화산마을과 광천 주간보호센터에서 시작으로 월 1~2회 혜전대학 보건계열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건강상담, 소근육 운동, 어르신 말벗 되어 드리기, 손 씻기 교육 등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두루 살피는 프로그램들로 마을 주민들의 환경에 맞추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혜전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맞춤형으로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실천적이고 정주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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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삼색피클’이어 ‘건강 까나페’까지... 체험으로 다가가는 영양교육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중인 당진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르신들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영양 불균형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한 끼’를 주제로 2차 이용자 방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당진시 관내 등록된 사회복지급식소 53개소, 약 1,400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 구성법과 함께, 노년기 영양관리에 필요한 기본 개념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교육과 함께 진행되는 요리활동 ‘한입 건강 간식, 까나페 만들기’는 곡류, 채소, 과일, 고기·생선·달걀·콩류, 유제품, 유지류 등 6가지 식품군을 고루 활용한 건강 간식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식품군 이해를 돕고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맛보는 활동을 통해 식생활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균형 잡힌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도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센터는 지난 5월,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50개소, 947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1차 방문교육인 ‘어르신, 소화질환 탐구생활’을 운영한 바 있다. 당시 교육에서는 식욕부진, 소화불량, 변비 등 소화기계 질환의 원인과 예방법, 식사요령,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교육과 함께 소화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를 활용한 삼색 피클 만들기 활동이 병행됐다.당진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맞춤형 영양·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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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간호사 보수교육 통해 지역 보건의료인 역량 강화에 기여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지난 6월 26일 창의관 다목적 강당에서 충청남도 간호사를 대상으로 "진단적 검사와 중재 시술의 이해와 간호"의 주제로 간호사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지역에 근무하는 70여 명의 간호사들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혜전대학교 간호학과는 2022년 대한간호협회로부터 보수교육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매년 간호사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 교육에서는 "영상의학 검사 및 중재적 시술 간호"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주제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간호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혜전대학교는 2025년 시작하는 충남 RISE 사회서비스 고도화 사업에서 의료인을 위한 교육 기반을 지역 내에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보수교육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인의 요구도에 맞춘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충남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고도화와 보건의료 전문성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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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 혁신 통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이끄는 혁신 허브 대학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대학이다. 산업 현장과 직결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이 원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다채로운 민관산학 협력 프로젝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배움의 열정을 지닌 성인학습자와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캠퍼스로 나아가고 있다. 더불어 지역에 뿌리내리고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는 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 모두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 평을 받는다. 이와 함께 다수의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종합 A등급 획득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충남형 라이즈(RISE) 사업 등의 핵심 국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 및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문대학기관평가 ‘5년 인증’,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교원양성기관평가 우수대학 선정, 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교육인증대학 선정 등 각종 평가에서 대학의 기본 역량이 입증됐기에 가능한 결과이기도 하다. 2025년에만 약 65억 원의 국고를 확보한 혜전대는 이를 기반으로 AI·DX 기술을 융합한 첨단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고도화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역 특산물 융합 ‘딸기소시지’ 개발… 국내 최초 특허 출원 쾌거 혜전대 스마트팜식품융합과는 홍성군 대표 특산물인 딸기와 돼지고기를 융합한 ‘딸기소시지’를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특허를 출원하며 지역-대학 상생 협력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이번 성과는 전국 1위 사육두수를 자랑하는 홍성 돈육과 고품질의 홍희 딸기라는 지역 자산에 주목, 대학의 RD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실제로 2024년 개최된 ‘홍성 글로벌 바베큐 축제’에서 진행된 시식회에선 독창적인 맛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혜전대는 이에 머무르지 않고 홍산 마늘, 광천 김을 활용한 소시지를 연이어 출시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혜전대는 “대학의 혁신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평했다.이어 “혜전대는 ‘지역의 맛을 세상의 가치로’ 만드는 혁신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관광 자원과 결합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충남형 라이즈(RISE)’ 선정… 200억 원 성장 동력 확보 혜전대는 조리·제빵, 간호·보건, 스마트팜 특성화 분야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하며, 충남도가 주관하는 ‘충남형 라이즈(RISE)’ 사업 8개 단위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혜전대는 향후 5년간 200억 원의 재정을 확보하고 지역과 함께 도약할 강력한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라이즈(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컨트롤 타워가 돼 지역 발전을 주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말한다. 혜전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수요맞춤형 고등직업교육 혁신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역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키워 정착시키고 대학을 산업 협력의 허브로 만들며, 모든 세대를 위한 평생직업교육의 문을 활짝 열어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혜전대가 충남의 미래를 이끌 핵심 파트너임을 증명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실무 교육 환경을, 지역사회에는 역동적인 발전을 약속하는 이정표라는 평을 받는다. 국내 최초 ‘제과제빵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1996년 대한민국 최초로 제과제빵학과를 개설해 역사를 열었던 혜전대가 2026학년도부터 국내 최초로 ‘제과제빵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며 제과제빵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이번에 신설된 ‘스마트푸드 첨단 베이킹 융합기술’ 석사과정은 논문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의 고숙련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과정이다.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갖춘 인재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수행과 특허 출원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기술 명장을 길러낼 예정이다. 혜전대는 대한민국 제과제빵 분야의 메카로서 제과기능장 및 명장을 다수 배출하고, IKA·룩셈부르크 제과제빵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제과제빵 분야를 이끌어왔다. 이번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를 통해 혜전대는 명실상부한 제과제빵 분야 최고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로 장학금·취업·조기졸업 세 마리 토끼 잡아 혜전대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의 지원으로 등록금 부담 없이 학위를 취득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을 2023년부터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대학과 기업이 계약을 통해 현장실무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제도로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어 2학년부터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학사학위를 6개월 단축하여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혜전대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충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K-푸드를 선도하는 조리·제빵 분야의 강점을 살려 △K-Food 조리과 △일식조리과 △베이커리카페과를 개설·운영 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은 1학년 등록금을 장학금으로100% 지원받게 된다. 2학년 과정에 필요한 등록금은 협약 기업에서 일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사실상 등록금 부담 없이 1.5년 만에 전문학사 1년의 실무 경력을 모두 얻을 수 있다. 해당 제도는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윈-윈(Win-Win)’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학생은 값비싼 등록금과 불확실한 취업난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력과 학위를 동시에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기업은 현장 요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신입사원 재교육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혜전대는 “우수 중견·중소기업과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와 기업 현장의 반응 역시 매우 뜨겁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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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와 함께하는 ESG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와 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지사장 임창섭)는 지난 6월 13일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ESG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진행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20팀이 신청했으며 내부 2인, 외부 1인으로 진행된 심사에서 최우수상(50만 원), 우수상(30만 원), 장려상(20만 원)으로 총 3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으며, 2학기에는 양 기관과 학생들이 수상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직접 실천할 예정이다수상한 내역은 각각 최우수상에는 간호학과 허윤정 학생의 ‘어르신과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건강지도 걷GO! 줍GO! 지키Go!’ 우수상에는 간호학과 윤희지 학생의 ‘생각하고 버리는 건강퀴즈 쓰레기통’, 장려상에는 반려동물과 장운영 학생의 ‘펫티켓, 모두 함께 지켜요! 재활용 비닐 배변 봉투 캠페인’이 선정되었다.혜전대학교와 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는 교육-취업-정주-지역 사회공헌으로 연결된 ESG 선순환 구조 창출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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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충남형 라이즈(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 선정되어 제1차 대학 RISE위원회 회의 개최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충남형 RISE’ 사업에 8개 과제 선정돼 5년간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RISE는 기존 교육부가 주관해 온 일부 대학 재정지원사업을 광역지자체 주도로 전환해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혜전대학교의 RISE사업의 비전은 지역·대학·산업협력기반 수요맞춤형 고등직업교육 혁신 선도대학을 위해 △지역정주형 지역혁신성장 인재양성 △지역·대학·산업협력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지역수요 맞춤형 평생고등직업교육거점 고도화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등 4대 전략 분야에 8개 과제가 선정되어 5년간 200억의 예산을 확보 하였다.이번 제1차 대학 RISE위원회는 RISE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대학 RISE위원회를 구성하여 첫 번째 회의를 열고 2025년 RISE사업 계획관련 사항 등을 의결하였다.이혜숙 총장은 “지난 3년간의 HiVE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혜전대의 특성화 분야인 스마트 팜, 푸드, 헬스관련 정주 인재양성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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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와 함께하는 ESG마인드 부동산 특강 실시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와 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지사장 임창섭)는 지난 5월 28일 1강의동 506호 시청각 강의실에서 학생들의 지역 정주를 위한 부동산 교육과 학생들과 공동으로 지역사회 ESG 활동을 위하여 ESG 심리 부동산 특강을시행했다.한국부동산원 전문 강사들이 진행한 이번 특강은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부동산 청약, 분양, 임대주택 청약, 그리고 요즘 문제인임대 사기 예방을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등에 대하여 설명하여 80여 명의 학생들이 수강하였다.또한 양 기관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전공 분야를 활용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ESG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지급하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이디어는 2학기에 양 기관과 학생들이 실제로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할 예정이다.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는 지난 2024년 11월 26일 혜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혜전대학교 학생들의 지역 정주에 도움을 주고자 2024년부터 매년 300만 원(누적 6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혜전대학교와 함께 교육-취업-정주-지역 사회공헌으로 연결된 ESG 선순환 구조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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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식 개최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와 홍성문화원(원장 배상목)은 지난 19일 2025년도 제53회 성년의 날을 맞아 혜전대학교 간호학술관 대강당에서 ‘전통 성년식’을 진행하였다.혜전대학교 총학생회에서는 올해 성인이 되는 2006년생 대표 학생 10명을 선발하여 전통 성년식에 참여하였고, 홍성문화원과 홍주향교에서는 전통 성년식 순서인 부모 입장, 상견례, 삼가례, 초가례, 재가례, 삼가례, 가관례, 초례의식, 명자례, 성년 선언문 낭독 순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성년 되는 학우들을 위해 혜전대학교 댄스 동아리“홀릭”에서는 축하공연을 하였다. 이혜숙 총장은 격려사에서 “성년이 됨을 축하하며 성인으로서 자각과 사회인으로 책임과 의무를 일깨우고 법적인 권리와 의무를 다하는 어른이 되어 줄 것과 오늘 전통 의례로 치러지는 성년식이 삶에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세 번째 월요일로 우리 고유의 가정의례인 관혼상제(冠婚喪祭) 중 첫 번째 통과 의례인 관례로 성년(만 19세)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길일을 통해 남자는 상투를 틀어 관을 씌우는 관례, 여자는 머리를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계례를 통해 책임과 의무를 일깨우고 어른이 되었음을 공식 선언하며 조상의 덕행을 이어받아 가문을 빛내고 훌륭한 사회인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전통 의례이다.
학과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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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임상병리과 이동섭 교수, 한국임상병리학과 교수협의회 회장 취임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임상병리과 이동섭 교수는 지난 6월 20일 충남 보령의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개최된 한국임상병리학과 교수협의회(kablsp.org) 정기총회에서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이날 선출된 교수협의회 임원은 부회장 이기종 교수(연세대학교), 박창은 교수(남서울대학교) 등 총 13명의 임원진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한임상병리사협회의 이광우 협회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한규 기획부회장(가천대학교 길병원) 및 전국 51개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200 여명의 교수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혜전대 임상병리과 이동섭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임상병리학과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강조하며, 임상병리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과정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그리고 “임상병리학과가 현재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응하고 더 나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협회), 한국임상병리교육평가원(임평원)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며, 임상병리학의 발전과 의료 현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국임상병리학과 교수협의회 전국 51개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교수들의 학술·교육·정책 논의를 위한 핵심적인 비영리 대표 단체이다. 학술대회, 교재 개발, 교육 인증, 산학협력 등을 통해 임상병리 교육·연구·제도 개선을 목표로 활동을 수행 중이다. 최근에는 전염병 대응 역량 강화, 실습 중심의 교육 체계 확립, 진단 검사 장비 최신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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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성남요리학원 일반고교위탁 학생 대상“자장면데이”현장실무 조리특강 진행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에서는 지난 6월 20일에 성남시에 있는 30년 전통의 명문 요리학원인 성남요리학원에서 일반고교 위탁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과 흥미를 곁들인“자장면 데이” 현장 실무형 조리 특강과입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입시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조리 특강은 호텔조리계열 서양식전공 강병남 교수와 중식전공장 이명철 교수가 진행하였으며 1부에서는 “셰프가 되는 데 필요한 역량”이라는 주제로 입시 정보 공유와 셰프의 가치 등에 대하여 강병남 교수가 진행하였으며, 2부에서는 MSG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 건강한 “유니자장”만들기를통한 현장 실무형 조리 특강을 이명철 교수가 진행하였다.지역혁신 중심의 조리특성화대학인 혜전대학교는 지역 명문요리학원 간의 입시 정보 공유와 산·학 연계를 통한 실무형 조리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중식 조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고,“자장면데이”를개최하여 전문 교육기관 연계한 조리 특강 등을 통해 중식 조리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다각적으로노력하고 있다.조리 특강을 진행한 강병남 교수는“MSG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재료를 다져서 만든 건강한 유니자장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면서 셰프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혁신 전문 조리사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과 명문 요리학원 간의 산·학 연계한대학 지원 사업을 통해 전문가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하였다.성남요리학원은 1990년 설립되어 30여 년간 조리, 제과, 커피 분야의 직업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성남요리학원 고교 위탁 과정은 성남, 용인, 광주, 수원 지역의 일반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학생들이 학교 대신 성남요리학원에 다니면서 조리, 제과, 커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조리학과 입시 및 관련 업계 취업으로 연계하여 외식산업의 인재 배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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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천안 병천고 지역혁신중심 인재양성을 위한 조리특강 진행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에서는 지난 6월 17일 충남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에 있는 병천고등학교에서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직업교육 혁신 방안으로 지역인재양성과전문 조리인 양성을 통한 정주 인구 확대와 조리학과 입시 정보 공유 및 지역 농산품을 이용한 식품 데코레이션, 조리 특강 홍콩식 비풍새우(避风塘炒大虾)와 사천요리 궁보계정(宫保鸡丁)을 직접 만들어 보는 조리 특강을 진행하였다.이날 조리 특강은 호텔조리계열 서양식전공장 최태호교수와 강병남 교수, 중식전공장 이명철 교수가 충남 지역 농산품을 이용한 식품데코레이션, 조리인이 갖춰야 할 역량 및 홍콩식 새우요리등을 직접 시연하고 재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조리 특강에 참여한 병천고등학교 재학생들은“식품테코레이션을 통해 더 아름다운 조리의 완성과 지역의 농산품을 이용한 홍콩식 새우요리의 조리법과 궁보계정을 직접 만들어 보고 맛 볼 수 있었으며, 특히, 충남 지역 내에 있는 조리특성화대학의 입시 정보를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조리 특강을 진행한 최태호 교수는“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고등직업교육 혁신 선도학과로써 지역혁신 중심 대학으로 학과의 역할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역 중심 대학 지원 사업을 통해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리 특강 소감을 전하였다.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은 국내 최초로 조리과를 개설한 대학으로 38년의 유구한 전통과 외식 산업분야의 조리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체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리기본기 향상 과정, 해외 연수 기회 등을 통해 재학생들로 하여금 조리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산·학 연계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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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호텔조리계열(중식전공), 고등학생 대상 중식조리 진로체험 진행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 중식전공에서는 지난 5월30일 천안중앙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충남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사업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주도하고 새로운 연결고리의 방안으로 지역인재를 양성하여 다양한 직업 선택을 통한 정주인구 확대와 중식조리 정보 및 조리체험을 통해 외식업계의 비전 등을 소개하고, 지역특산물 대하 등을 이용한 칠리새우, 유니자장을 직접 만들어 보는 진로체험을 혜전대학교 창의관에서 진행하였다. 진로체험에 참여한 천안중앙고 재학생들은“중식 자장면을 좋아하는데 직접 만들어 맛보는 것은 처음으로 중식조리 특강을 통해 중식조리의 화려함과 웍질이 너무 멋있었고, 특강을 통해 중식셰프가 되기 위한 많은 정보 얻게 되었으며, 특히, 홍성 특산물 대하를 이용한 칠리새우가 너무 맛있어 중식조리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특강을 진행한 중식전공장 이명철 교수는 중국 베이징에서 20년 조리유학을 한 경험 많은 유학파 한국인 교수로서“한국의 중식요리 130년 전통을 계승·발전하기 위하여대학의 역할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역중심 대학지원 사업을 통해 중식조리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강 소감을 전하였다.혜전대학교 중식전공은 국내 대학에서 유일하게 중식전공(중식조리과)으로 운영되고 있으며,타 대학과의차별화 및 전문성을 위하여 중국 청도자매대학에서 국외학기제가 25년 2학년 2학기에 전체 학기 수업(18학점)을 중국 현지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졸업 후 특급호텔, 외식관련 대기업 및 100억 대 이상 매출의 중화요리 중견 외식기업과 지속적인 산·학 연계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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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제과제빵과, 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전원 수상 쾌거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제과제빵과는 지난 05.23.~25에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참가한 재학생 29명 전원이 금상, 은상, 기관장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제과제빵과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이례적인 결과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마지펜부분에 윤예진(25학번) 학생이 국회의원상을 수상하였고 설탕공예 부문에서는 곽내영(24학번)학생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자 전원이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며 혜전대학교의 제과제빵과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대회를 주최한 (사)한국조리협회(회장 김광익)은 “혜전대학교의 참가로 인해 제과제빵 부문의 전반적인 수준이 한층 향상되었고 산학협력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기반으로 한 혜전대학교의 교육시스템이 현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혜전대학교 이혜숙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대학 제과제빵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역량을 갖춘 학과이며 2025년 4월 교육부로부터 전문기술석사 학위과정을 인가를 받게 되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제과제빵(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수상 성과는 혜전대학교 제과제빵과(학과장 윤성준)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우수한 교수진, 그리고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제과제빵 산업과 교육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다. 특히, 산업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향후 대학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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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호텔조리계열 중식전공, 카빙 캡스톤디자인 전시회 성료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 중식전공에서는 지난 5월27일 창의관 1층 PBL실(창의융합교육센터)에서 호박, 수박 등 식재료를 이용한 푸드카빙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성과발표를 위한 캡스톤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하였다.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단순한 실습 수업을 넘어, 학생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설계·실행하는 프로젝트 기반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중식전공에서는 푸드카빙, 메뉴 개발, 식재료 조형 등의 고도화된 조리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체가 실제로 요구하는 창의성과 기획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중식전공 2학년 대상으로 작품을 전시하였고, 식자재를 이용한 푸드카빙 실습을 통해 창의적 작품개발과 푸드카빙 기술을 배우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켜 연회 등 각종 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코레이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조리실무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 중식전공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지도하고 있는 임은송 교수는 “이번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양하고,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조리 표현과 협업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송 교수는 현재 (사)푸드카빙외식협회 대표이자 푸드카빙 명장으로 활동 중이며, 조리교육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혁신력을 강조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오명관 교무처장은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 중식전공은 정지선 셰프, 박은영 셰프 등 유명한 방송셰프를 양성한 전공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배를 뛰어 넘어 청출어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한국 중식요리 계승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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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 2025년 “제17회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 경연대회 해양수산부 장관” 등 대거 수상 쾌거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재학생들은 05.23.~25에 서울 aT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요리 대회인“2025년 제17회 대한민국 국제요리 제과 경연대회”(2025.05.23.~25)에 출전하여“9인 단체부문 해양수산부장관”,“5인 라이브 단체부문에서 국회의원상과 한식일보 사장상, 한국조리학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한다.이번 조리경연대회는 4,600여 명이 참여한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국내최대 규모의 국제 요리대회로서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에서는9인 단체 전시 및 라이브 부문 5인 단체 라이브 부문에 참가하였으며, 특히 9인 단체 라이브부문현장 시식에서는 5월 23일 대회에 혜전대학교 단체팀이 참여하여 행사에 참석한 조리 전문가를대상으로 3코스(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음식을 조리하여 메뉴 구성과 맛, 창의성 등에 있어 최고의 솜씨라는 극찬을받기도 하였다.이번 조리경연대회에서 9인 단체부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동호, 이현수, 박민혁, 김소중, 김다율, 김재모, 주환, 이주왕, 연제선 팀과 주니어 국가대표 대학부 선수들은 K-FOOD를 전 세계에 알리며 젊은 한식 요리사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였으며, 이번 대회에 중국 신호그룹은 양념류 및 유니폼을 혜전대학교 출전팀 전원에게 후원하였다.또한, 9인 단체부문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은 김동호(2학년) 학생은 “혜전대학교는 최고 조리대학 명문으로서 서비스산업 실무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1:1 조리 전공 맞춤형 지도를 통해 조리 실무 및 조리대회 실력 향상을 위해 교수님들이 수고하셨고, 재학생들 모두 열심히 하여 이번 요리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특히, 올해는 한식전공의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요리 전시 부분에 참가하여 전시 부문 금메달 및 (사)조리기능장려 협회 기관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한국 음식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계기를 이루었습니다.한편, 호텔조리계열 전경철 계열장은 국내 최초로 조리과를 신설했던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은 한식, 서양식, 일식, 중식전공,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한식조리과, 서양식조리과, 일식조리과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39년의 전통을 이어온 명문 계열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외식산업의 분야별 전공과 연계하여 더욱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다양한 조리경연대회에도 참여하여 더 많은 상을 수상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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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호텔조리계열, 2025년“제26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등 대거 수상 쾌거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재학생들은 지난 05.16.~18일에 코엑스에서 개최한2025년“제 26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의“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10팀 50명이 참가하여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받았으며 참가자 전원금상(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조리경연대회는 외식산업과 관광산업 등에 활용가능한 창의적인 메뉴로 이날 조리경연대회에서는 단체요리대회 4인과 5인 라이브 경연 등으로 나뉘어 조리 경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지도교수와 학생 간의 1:1 맞춤 피드백과 작품에 대한 상호 교감을 통해 철저한 대회 준비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영예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호텔조리계열 권혁선, 신지원, 방승모, 김민진, 장다솜 학생팀이, 이한나, 유효정, 박한서, 김성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학생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차지하였다.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계열장 전경철)은 조리관련 학과에 대한 대학의 아낌없는 지원과 38년 동안 조리인양성을 위해 한길을 걷고 있는 특성화 대학에 힘입어 5.10~11일에 개최된 세계푸드올림픽에서는 교육부장관상과 통일부장관상 수상하였고, 이번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는 등 조리 명문대학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과 호텔조리계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재학생들은 다양한 조리경연대회를 통해 우수함과 창의적 작품 구성 능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 발전과 대한민국 외식산업 발전은 물론 졸업 후 외식산업체, 특급호텔등 조리 분야에 수 많은 취업생을 배출하고 있다.